NEWS & PRESS

Korea Forbes February 2018

“천재가 아닌 노력파 연주자로 남고 싶어요”
ART & CLASSIC 분야의 ‘2018 2030 파워리더’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선정됐다.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의 저력을 다시 알린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에게 더 알려졌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천재임에도 그는 자수성가형 피아니스트로 ‘노력파’임을 자처한다. 몰입은 강렬했다. 대서사시의 한 장면이 펼쳐지는 듯했다. 건반 위를 조용히 흐르던 물결은 파도가 됐다가 숨이 멎듯 고요해지기를 반복했다. 섬세함과 웅장함이 숨 가쁘게 오갔고 이윽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터져 나왔다. 무대의 공기까지 꽉 쥐었다 펴는 마지막 음을 쳐낸 순간, 관중석은 환호로 뒤덮였다. 그의 두 손은 선율을 빚어내 청중을 전율시켰다.

– 본문 전체 보기 :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19806

Scene Playbill Cover

호/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생계형 콩쿠르를 치러야 했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으로 단 1%의 아쉬움도 남기지 않은 채 콩쿠르를 ‘졸업’했다. 마침내, 그의 시작이다.

새해를 맞이할 때 으레 방송 3사에서 중계되던 보신각의 타종행사를 언제부턴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방송사의 각종 시상식에 참가한 연예인들의 카운트다운이 그 자리를 메우기 시작한 다음부터다. 2016년 12월 31일, 햇수로는 어느덧 2년이 되어버린 한 해의 마지막 날, 새해 벽두부터 연예인들의 떠들썩한 수다가 듣기 싫어 하릴없이 리모컨 버튼을 누르던 손가락이 KBS1 TV에서 멈췄다. 보신각의 타종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축하 연주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클래식한’ 방송에서 익숙한 얼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여름, 금호아트홀의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그와 인터뷰를 나눴던 터라 반가운 마음이 더욱 컸다. 그는 2017년 1월 1일의 첫 음악으로 예의 초롱초롱한 눈으로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내림마장조 S.124’를 연주하고, 미국 유학생활을 함께한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함께 한 피아노 앞에서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5번’을 들려줬다. 적당히 조용하면서도 적당히 흥겨운 연주는 다가올 한 해에 대한 희망적인 예감을 품게 만들었고, 좋은 음악을 선물해준 청년 피아니스트에게도 좋은 해가 되기를 잠시나마 기원했더랬다. 그 찰나의 응원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2017년은 선우예권에게 잊을 수 없는 해가 되었다. 그는 피아노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었고, 단숨에 동시에 세계 클래식씬의 주목을 받게 되었으니까. 이 기념비적인 한 해를 보낸 그와 마주 앉아, 다시 1년 전 새해 첫 연주 이야기를 꺼냈다. “하하. 기억 나요. 보통은 12월 31일에 제야연주회를 하고 동료 연주자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새해를 맞는 경우가 많은데, 1월 1일 새벽부터 연주를 하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저로서도 뜻 깊은 자리였거든요.” 그는 사실 당시에도 이미 머리 속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원한 콩쿠르의 첫 라이브 오디션을 1월 중순에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신경이 콩쿠르에 쏠려 있었어요. 2017년에 제 모든걸 반 클라이번에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을 정도로요.”

– 원문 보기 :

https://blog.naver.com/splaybill/221204040800

http://theartpark.co.kr/the-debut_%ed%94%bc%ec%95%84%eb%8b%88%ec%8a%a4%ed%8a%b8-%ec%84%a0%ec%9a%b0%ec%98%88%ea%b6%8c/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獨 하노버 국립음대 괴츠케 교수 5년 전 日 콩쿠르서 인연 맺은뒤 연주에서 미세한 뉘앙스 표현 등 작곡가 의도 생각하는 법 알려줘

“또래 동료 음악가도 나의 스승 80대까지 열정 유지하고 싶어”

지난해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샴페인이 찍힌 사진 한 장을 받았다. “지금 같이 마실 수 없으니, 나 혼자라도 축배를 들고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왔다. 내게 축하를 전하기 위해 혼자서라도 샴페인을 마셨다는 분은 2016년 10월부터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내가 사사하고 있는 베른트 괴츠케(67) 선생님이다. 콩쿠르 예선 때부터 인터넷 생중계로 내 연주를 챙겨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셨던 분이다. 반 클라이번 우승도, 이 분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로부터 음악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를 배웠다. 음악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움을 주셨다.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은 1년 밖에 되지 않지만, 내 연주에 큰 의미를 지닌 분이다. 

– 원문 보기 : http://v.media.daum.net/v/20180127100524235

Sunwoo Yekwon performs at Seoul Arts Center on Dec. 15, 2017.

Korea Times

Sunwoo Yekwon talks about his music, liking for solitude
By Kim Hoo-ran

Surely, artists should be allowed to be particular, sensitive; after all, we shouldn’t expect them to create extraordinary art while being ordinary. But Sunwoo is no diva. “I know the efforts of the staff that go into creating an optimal condition. So, while I am sensitive about my own performance, I am more relaxed about the situation surrounding the performance,” Sunwoo said.

Sunwoo began learning the piano at 8 years old, tagging along with his sisters to a neighborhood piano hagwon, or private piano school, where a teacher spotted his talent and encouraged him to pursue music.

He attended the Yewon School, an arts middle school, and left Korea to attend the Curtis Institute in Philadelphia, the US, during his first year at Seoul Arts School, to study with Seymour Lipkin, with whom he would continue to study with for six years and from whom he learned to think about the composers’ intentions. Since then, he has earned his master’s at The Julliard School and artist diploma at the Mannes School of Music. Currently, he studies in Hannover, Germany.

Timid and shy as a youngster, Sunwoo was anxious about the language problem but otherwise embraced the opportunity to study in a different country, just as he enjoys his nomadic life today, performing in concert halls around the world.

He had more than 100 engagements last season, but the travels don’t tire him, he said. On the day of a performance, Sunwoo runs through the recital program, and if it is an evening concert, takes a 20-30 minute nap in the afternoon. “Right before going on stage, I apply hand cream, leaving out the finger tips, because my hands are very dry,” he said.

– 원문 보기 :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80119000827&ACE_SEARCH=1

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피아니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사진)의 독주회가 열렸다. 연주를 마친 뒤 그가 마이크를 잡았다. “제가 우승하기 이전에 예매한 분 있나요?” 손을 든 관객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다.

6월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그는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당시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공연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추가 공연 요청이 들어와 15일 IBK챔버홀(600여 석)보다 3배 이상 큰 콘서트홀(2500여 석)에서 연주했다. 이 공연도 관객이 꽉 찼다. 최근 그는 방송 출연을 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클래식 연주자로는 드물게 인터넷 검색어에 자주 이름을 올렸다.

–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225/87887865/1#csidxed510e83ae38455b44a34019f6bf9ca

사인을 받으려고 공연장 로비에 줄을 선 사람들 사이에서 선우예권이 밝게 웃고 있다. /목프로덕션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피아노 앞에 앉은 선우예권(28)은 오른손으로 잠시 건반을 쓰다듬었다. 지난 6월 북미 최고(最高) 피아노 경연대회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지 여섯 달 만에 국내에서 갖는 독주회였다.

선우예권은 차분한 얼굴로 호주 작곡가 퍼시 그레인저가 편곡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중 ‘사랑의 듀엣’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겉으로 터뜨리지 않고 5월의 훈풍처럼 따스함 깃든 어조로 표현했다.

– 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0009.html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선우예권 리사이틀

(서울=연합뉴스) 최은규 객원기자 = 그가 피아노 앞에 앉자 콘서트홀은 건강한 활기로 가득 찼다. 탁월한 리듬감과 절묘한 타이밍 감각을 보여준 그의 피아노 연주는 마치 뛰어난 배우의 흥미진진한 모노드라마 같았다. 대사 하나 눈짓 하나에도 청중을 울고 웃게 하는 명배우의 연기처럼, 그가 만들어낸 음표 하나하나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첫 리사이틀은 수많은 음악애호가를 공연장으로 불러들였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객석은 그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려는 관객들로 꽉 들어찼고, 마지막 앙코르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환호했다. 공연 후 연주자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늘어선 줄은 끝없이 이어졌다. 선우예권은 국내 음악애호가들의 이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는 화려한 연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원문 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6/0200000000AKR20171216031900005.HTML?input=1195m

Yekwon Sunwoo Pensive

Keynote Artist Management announces today that Yekwon will join the firm’s roster for worldwide general management, effective immediately.

In June 2017, Yekwon was named the gold medalist of the Fifteenth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at 28 years of age. In addition to cash and other prizes, he received three years of guaranteed comprehensive career management from the Cliburn, including mentorship and international concert bookings from the London-based Keynote Artist Management. Keynote manager Claudia Clarkson was immediately struck by Mr. Sunwoo’s charisma and authority at the keyboard when she heard him in Fort Worth during the Competition, which, in part, led to this offer of worldwide management just 6 months after his win.

Mr. Sunwoo’s Decca Gold album, Cliburn Gold 2017, reached #1 on the Billboard’s Traditional Classical Chart its first week of release in August. Featuring his Competition-winning performances of Ravel, Haydn, and Rachmaninoff, the recording is available on all major outlets (including the Cliburn Shop at www.cliburn.org).

Since then he has made an undeniable impression during his fall tour around the world, including his:

  • sold-out Chicago recital debut, lauded for “ravishing pianisim… a genuine poetic sensibility, a way of making the music his own and telling you things about it you had not heard before” (Chicago Tribune)
  • return to the Cliburn stage in Fort Worth, where “it was clear that something special was happening… I sensed emotional depths I’d never before imagined” (Dallas Morning News)
  • special performance, alongside Renée Fleming and Cynthia Nixon, for the New York Public Radio Gala 2017
  • U.K. concerto debut with the Royal Scottish National Orchestra, and other performances across Europe, Asia, and North America.
Cliburn Final Round Yekwon Close Up With Slatkin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을 거머쥔 선우예권. 우리의 귀를 사로잡은 것은 휘황찬란한 화려함이 아닌, 천성에서 배어나오는 그의 따뜻함이다.
선우예권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사람들은 그가 ‘늦게 빛을 봤다’고 말한다.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 그의 재능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됐다.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유수의 공연장에서 있을 내년까지의 스케줄이 이미 꽉 찼음은 당연하고, 12월에 있을 독주회는 우승 직후 전석 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급하게 마련했다.
우승이 앞으로의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까? 예전보다 더 바빠지기야 하겠지만, 그의 음악이 변하지 않는 한 그의 정체성이 쉽사리 변하진 않을 것 같다. 그의 성정을 보건대 그는 자신의 음악화 그 지향점을 지금과 같이 이어나갈 것이다. 선우예권의 음악이 전하는 풍부한 감정의 기저에는 천성적인 따뜻함이 있다. 그 따뜻함이란, 철부지의 대책 없는 밝음이 아닌, 나 이외의 사물을 진솔하게 받아들이는 건강한 이타(利他)적 마인드다. 그의 인성을 친찬하는 코멘트들은 이미 수두룩하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직후 잠시 귀국한 선우예권을 만났다. 콩쿠르에 대한 내용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미 언론에 많이 알려진 바, 본 인터뷰에서는 콩쿠르 이외의 이야기, 그가 본래부터 이어온 음악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대화를 나눴다. 신중히 단어를 고르는 그의 모습에서 그의 음악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 본문 전체 보기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39&contents_id=138500

우승자를 발표하기 직전이었어요. 카메라가 하나둘 제 앞으로 모이는 거예요. ‘어? 설마 나인가…’ 온갖 감정이 휘몰아치는데 제 이름이 불렸어요. ‘벙쪘다’고 할까요. 넋이 나갔죠. 시상식 끝나고 축하 인사를 받는데 그제야 살짝 눈물이 났어요.”

지난 6월 미국 최고(最高) 피아노 경연대회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선우예권(28)은 한결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최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 ‘2017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앨범'(데카 골드)을 알리기 위해 잠시 귀국한 그는 “우승 후 연주 기회가 열 배 가까이 늘었다”고 했다.

– 원문 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308281

Yekwon Sunwoo Looking Away

8월 24일 저녁 7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쇼케이스가 <선우예권, 여름밤의 피아노>가 네이버 V LIVE를 통해 단독 생중계됐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선우예권의 라이브 연주, 우승 이후 근황, 미국 및 국내 투어 일정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 원문 보기 :  http://www.vlive.tv/video/38739?channelCode=EA7297

정말 감격적인 장면이죠. 지난 6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안은 젊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의 우승장면을 방금 보셨습니다. 손끝에 따뜻한 온기를 담은 연주로 세계를 감동시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 오늘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 원문 보기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55893&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Cliburn Gold 2017 Album on Decca Gold

Just two weeks after Yekwon’s win at the Cliburn, Decca Gold releases an album of his select live performances at the Cliburn, available digitally here. The selections are hand picked from over four hours of Yekwon’s performances at the competition and include the new commissioned work by jury member Marc-André Hamelin, Toccata on L’homme armé, which is based on a French secular song from the Renaissance period.

The physical album will be released August 18! You may pre-order it through the Cliburn here.

Selections
Ravel: La Valse
R. Strauss: Ramble on the Last Love-Duet from Strauss’ Der Rosenkavalier
Hamelin: Toccata on “L’homme armé”
Haydn: Piano Sonata No.58 in C Major, Hob. XVI:48 – 1. Andante con espressione
Haydn: Piano Sonata No.58 in C Major, Hob. XVI:48 – 2. Rondo. Presto
Liszt: Litanei, S.562, No.1, (Am Tage Aller Seelen, D.343)
Rachmaninov: Piano Sonata No.2 In B Flat Minor, Op.36 – 1. Allegro Agitato
Rachmaninov: Piano Sonata No.2 In B Flat Minor, Op.36 – 2. Non allegro – Lento
Rachmaninov: Piano Sonata No.2 In B Flat Minor, Op.36 – 3. L’istesso tempo – Allegro molto

Yekwon Sunwoo during New York Times Facebook Livestream

New York Times Livestream

 

Nearly one week after Yekwon wins the 2017 Cliburn, he joins New York Times reporter, Josh Barone, at the Steinway Hall in New York City to discuss the rigors of the competition, what winning has meant for him, and all that lies ahead. And of course he fits playing several works in there too. Watch above or on Facebook here.

WQXR Elliott Forrest with Yekwon and Other Cliburn Winners

WQXR with Elliott Forrest

Less than a week after the Van Cliburn Piano Competition, the gold, silver and bronze medalists come to The Greene Space at WQXR for their first public appearance as winners. WQXR’s Elliott Forrest hosts this special sold-out evening of music and conversation.

Every four years,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convenes the most promising rising star pianists from around the world for 17 days of intense competition. Established in 1962,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s widely recognized as “one of the world’s highest-visibility classical music contests.” Winners are chosen by an esteemed panel of judges and awarded significant cash prizes, as well as three years of comprehensive career management and concert tours. Previous laureates include Radu Lupu, Olga Kern, Joyce Yang, Haochen Zhang, and Vadym Kholodenko.

Watch below!

 

Source: http://www.wqxr.org/story/watch-wqxr-presents-2017-van-cliburn-international-piano-competition-winners/?hootPostID=327fc57e44c6ac63ae25660d2d41cbdd

New York Times: Yekwon Wins the Van Cliburn Competition

The New York Times

South Korean Pianist Wins the Van Cliburn Competition
By Zachary Wolfe

Yekwon Sunwoo won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on Saturday, besting 29 rivals over two weeks of playing to become the prestigious contest’s first champion from South Korea. The Cliburn, held every four years in Fort Worth, was founded in 1962 by Van Cliburn, the American pianist who stunned the world by winning the Tchaikovsky competition in Moscow in 1958, at the height of the Cold War.

Mr. Sunwoo, 28, played Rachmaninoff’s Piano Concerto No. 3 in the final round, when each of the six remaining contestants performed first with a string quartet and then with the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The critic Scott Cantrell wrote in The Dallas Morning News that Mr. Sunwoo “tended to rush faster music, a common problem among other competitors — but he demonstrated a real, if not reliably mature, musical personality.”

Two Americans — Kenneth Broberg, 23, from Minneapolis, and Daniel Hsu, 19, of San Francisco — finished in second and third place.

Source: https://www.nytimes.com/2017/06/11/arts/music/south-korean-pianist-wins-the-van-cliburn-competition.html